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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(대한항공)이
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시리즈 2025 싱가포르 스매시 본선 첫판에서 '영혼의 콤비'로
활약했던 전지희(전 미래에셋증권)와 운명의 대결을 벌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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