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티
국민 건강 증진, 삶의 질 향상, 경기도탁구협회가 함께하겠습니다

신유빈, 싱가포르 스매시서 전지희와 운명의 본선 첫판 대결

pingpongkorea 0 8 02.03 18:00

여자 단식 64강 격돌…세 차례 대결선 전지희가 2승1패 우위

여자복식·혼합복식에서도 중국 최강 조와 초반 대결 불가피

여자복식
여자복식 '영혼의 콤비'였던 신유빈(오른쪽)과 전지희

[연합뉴스 자료 사진]

(서울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(대한항공)이 

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시리즈 2025 싱가포르 스매시 본선 첫판에서 '영혼의 콤비'로 

활약했던 전지희(전 미래에셋증권)와 운명의 대결을 벌인다.

< 전체기사 > 

Comments
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