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탁구부 허예림 선수(왼쪽 1번째)와 유예린 선수(왼쪽 2번째)가
WTT 수상에 따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=HU공사
화성도시공사(HU공사) 소속 탁구 유망주 유예린, 허예림 선수가
2025 WTT 스타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이며
2관왕(U19 혼합복식, U19 여자단식)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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