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=대한탁구협회 제공
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
신유빈(대한항공)-임종훈(한국거래소) 조가
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혼합 복식 정상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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