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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 선수 생활 마감한 38세 탁구 맏언니 서효원 "후회 없다"

pingpongkorea 0 5 06.09 10:20

은퇴 무대 프로탁구리그 조별리그서 1승 1패로 16강 진출 실패

지도자로 '제2의 탁구 인생' 계획…"어린 선수들 잘 키우고 싶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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